요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짱 연예인 김래원은 정말 건강하지 않은 것일까? ◎공익근무요원을 판정받은 김래원 오늘 김래원씨가 퇴행성 요통으로 공익근무요원을 판정받았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공익근무요원 판정 사유는 '퇴행성 요통' 또는 '퇴행성 요추'라는 질환때문이라고 합니다. 김래원씨의 공익근무요원 판정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은 바로 김래원씨같이 '건강해 보이는' 몸짱 연예인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현역입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스크린과 티비 등에서 자주 몸매를 뽑냈던 연예인일 수록 이런 군입대 문제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탤런트 소지섭씨, 가수 김종국씨 등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정말 몸이 안좋아서 그런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티비나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현실의 괴리감을 동일시하기에는 그 차이가 너무나 커보입니다. 특히 군대를 힘들게 마.. 더보기 이전 1 다음